연구소장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랍니다
검사와 훈련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부모님이 집에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까지 함께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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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아름브레인연구소장 박연주입니다.
연구소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대개 오래 혼자 견디다 오십니다. 아이 때문에 오신 부모님은 “내가 잘못 키운 걸까”를 몇 년째 묻고 계시고, 본인 때문에 오신 분들은 “검사상 이상 없다”는 말을 여러 번 들으신 뒤입니다.
그 시간 동안 가장 힘든 것은 증상 자체보다, 설명할 말이 없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상태를 설명하지 못하면 결국 자기 탓으로 돌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02
확인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확인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를 데이터로 보고 나면, 막연하던 것이 다룰 수 있는 것으로 바뀝니다.
많은 부모님이 검사 결과를 함께 보신 뒤에 “아이를 다르게 보게 됐다”고 말씀하십니다. 혼내야 할 일이 아니라 도와줘야 할 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순간이 변화의 실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3
검사실 밖에서도 이어지도록
아이는 일주일에 몇 시간을 연구소에서 보내지만, 나머지 시간은 집에서 보냅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사와 훈련만으로는 닿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소 안에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나누는 부모 모임, 그리고 뇌와 마음에 관한 책을 함께 읽는 독서 모임입니다.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박연주 朴連珠
Park Yunjoo · 브레인연구소장
- 박사
- 한아름브레인연구소 운영 총괄
- 부모 교육 · 독서 모임 운영
- 상담 총괄